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시청자미디어재단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4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 바른 AI(인공지능)·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AI 활용 증가에 따라 올바른 활용과 윤리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디지털 역기능 예방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65개 초·중·고교에서 영상과 카드뉴스·만화, 포스터 등 580편이 출품돼 지난해보다 약 54% 늘었다.
심사를 거쳐 대상 2점과 최우수상 3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등 모두 1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생성형 AI에 대한 무분별한 의존의 문제를 다룬 진도초 한서준 학생 외 4명의 '슬기로운 AI생활(내 삶의 주인공)'과 알고리즘이 개인의 선택과 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표현한 성신여중 김은설 학생 외 5명의 '과연 너의 선택일까?'가 받았다.
최철호 이사장은 "직접 창작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바른 AI·디지털 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