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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사업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해안건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올림픽선수기자촌·아시아선수촌과 함께 송파구 '올림픽 3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4천494가구에서 6천700여가구 규모로 다시 조성된다.
해안건축은 자산가치·조경·교통·공간·인프라의 5개 특권(PENTA)과 푸른 숲(FORET)을 조합한 '펜타포레'를 핵심 콘셉트로 두고 소유주의 실익과 주거 품격을 동시에 확보할 주거 솔루션을 제안했다.
설계안은 단지 중앙을 유기적으로 관통하는 초대형 선형 대공원 '펜타포레가든'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전 세대에 영구적으로 공원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하고 5개 테마 가든과 9㎞ 산책로를 구축한다.
올림픽타운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설계사 선정에 이어 연내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안건축 관계자는 "송파를 대표하는 상징적 대단지인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의 설계사로 선정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유주 다수의 선택을 받은 만큼 자산가치, 주거 쾌적성, 사업 안정성을 함께 높이는 설계로 송파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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