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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기능성 기초화장품 2종 출시…코아시스서 우선 판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코스맥스[192820]는 현대홈쇼핑[057050]과 맞춤형 화장품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홈쇼핑의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에서 판매할 공동 개발 단독 상품(NPB)의 제조와 생산을 맡고 현대홈쇼핑은 상품 기획과 디자인, 유통, 마케팅을 담당한다.
양사는 우선 코스맥스의 맞춤형 뷰티 플랫폼 '바이닉'을 활용해 올해 말까지 기능성 기초화장품 2종을 선보인 뒤 향후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닉은 개인별 피부 고민을 진단하고 이에 적합한 성분을 조합하는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이다.
신제품은 코아시스의 단독 상품군인 '온리 코아시스'를 통해 전 지점에서 우선 판매하고 이후 TV 생방송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등 현대홈쇼핑의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넓힐 예정이다.
양사는 아울러 코아시스 매장에 바이닉 플랫폼을 연계해 소비자가 자기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도 확대할 방침이다.
코스맥스는 코아시스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적된 오프라인 소비자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처방 알고리즘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현대홈쇼핑에는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고, 코스맥스에는 맞춤형 뷰티 플랫폼 생태계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코스맥스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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