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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데이터 수집하는 '아이오닉 5' 첫 공개

[쏘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쏘카[403550]와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오는 25∼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 산업전(AME 2026)'에 참가하며 자율주행 데이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업은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 경쟁력을 소개할 방침이다.
특히 쏘카에서 확보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에이펙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각종 센서를 장착한 프로토타입 '아이오닉 5' 차량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박재욱 쏘카·에이펙스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인공지능(AI)이 직접 판단하는 자율주행 시대에 승부를 가르는 것은 도로에서 나온 데이터의 양과 질"이라며 "국내외 기업과 자율주행 데이터 공급에 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쏘카는 지난 5월 1천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에이펙스모빌리티'를 설립하고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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