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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DEA 2026서 17개 수상…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입력 2026-08-21 08: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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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2026 동상 수상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W'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6'에서 동상 5개를 포함해 총 17개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까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앞서 LG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55개 상을 받았다.


IDEA는 매년 출품작들의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개선, 사업성 등을 평가해 가정, 소비자 기술, 상업 및 산업 제품, 패키징 등 총 20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 9㎜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 실내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의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LG 써마브이 실내기 3종 ▲ 4면 슬림 베젤 디자인의 초고해상도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에보 ▲ 화면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유연한 스탠드 디자인의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 좁은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미니 등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홈로봇 LG 클로이드,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 LG 그램 프로 등 12개 제품이 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도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브랜드인 엑스붐 시리즈와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가 수상하며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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