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카카오 오늘 타운홀…'지주사 전환·카카오톡 분할' 촉각

입력 2026-08-21 08:39:4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구체적 안건 비공개…노조 24일 오픈톡·26일 단체행동 검토




AI 국민비서 추진전략 발표하는 정신아 대표

(성남=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에서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2026.3.9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035720]가 2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연다.


2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저녁 임직원 대상으로 이날 오전 타운홀 미팅을 연다고 공지했다.


카카오 측은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안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IT 업계 일각에서는 카카오 본사를 지주회사를 전환하고 카카오톡을 별도 법인으로 분할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카카오 노조도 공식 대응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는 조합원 대상 공지에서 "카카오의 기업 분할 발표에 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사측이 공식 확인 요청에도 답이 없어 시나리오별로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카카오 노조는 분할 대상 법인을 중심으로 오는 24일 조합원 대상 오픈톡을 개최할 예정이고 오는 26일 단체행동도 검토하고 있다.


카카오 임직원들도 이날 타운홀 미팅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일부 카카오 임직원들은 "카카오가 카카오톡과 톡비즈를 분사하려고 한다", "AI 사업을 별도 분할하려고 한다"는 등 내용의 게시글을 작성했다.


built@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