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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제20대 회장으로 조상현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엑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흥회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어 조 신임 회장 선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조 신임 회장은 1990년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해 스타트업 지원, 무역 인력 양성, 국제무역·통상 연구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으며 2022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을 역임한 무역·통상 전문가다.
지난해부터는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조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시산업 인프라 변화 대응과 지역 전시산업 균형 발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및 회원사 지원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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