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텍(POSTECH)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공동연구 확대, 외국인 연구인력 유입 등 개방형 연구환경이 확산하는 가운데 대학이 자체적인 연구안보 관리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스텍은 '연구안보·기술보호센터'를 설립하고 이달부터 2028년 12월까지 12억5천만원을 들여 대학 차원의 연구안보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국가전략기술·민감과제·보안과제 중심의 연구안보 사전검토 및 관리체계 구축, 국제공동연구·외국인 연구자 참여 관련 연구안보 관리절차 수립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연구안보 관리모델을 확립한다.
박수진 포스텍 연구처장은 "연구안보는 연구를 제한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연구자와 연구성과를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제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