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I픽] "분석에서 실행까지"…세일즈포스, AI 에이전틱 분석 전략 공개

입력 2026-08-20 16:41: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태블로에 지식·의사결정 엔진 결합…국내 기업 활용 사례 공유




김영균 세일즈포스 코리아 태블로 사업총괄

[세일즈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세일즈포스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블로가 AI 에이전틱 분석 전략을 공유했다.


세일즈포스는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데이터팸 서울 2026'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에이전틱 분석을 넘어, 행동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AI가 인사이트 도출을 넘어 의사결정과 후속 실행까지 지원하는 '에이전틱 분석' 전략이 전달됐다.


세일즈포스는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지식엔진과 AI 에이전트의 판단을 지원하는 의사결정 엔진, 비즈니스 맥락을 해석하는 시맨틱 레이어를 태블로의 핵심 기반 기술로 제시했다.


콘퍼런스 세션에서는 국내 주요 기업의 도입 사례가 발표됐다.


올리브영은 셀프서비스 분석 문화를 토대로 슬랙 환경에서 자연어로 실적 분석 등을 즉시 확인하는 AI 데이터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공개했다.


LG CNS는 ERP 및 사내외 데이터를 통합한 의사결정 환경을, 토스뱅크는 5천700여 개 대시보드 운영 경험과 데이터 거버넌스 고도화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연어로 대시보드를 구축하는 '태블로 에이전트'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으로 외부 대형언어모델(LLM)과 연동되는 분석 워크플로우 시연, 음식점 데이터를 주제로 한 시각화 경진대회 '비즈 게임즈'도 함께 진행됐다.


김영균 세이즈포스 코리아 태블로 사업총괄은 "기업 경쟁력은 인사이트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실행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렸다"며 "국내 기업의 AI 전환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uilt@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