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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장보기 수요 확대에 출점 증가…퀵커머스 매출도 신장

[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GS리테일[007070]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가맹점이 총 500호점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가맹 500호점인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이 문을 열었다. 2010년 가맹 1호점 개점 이후 16년 만이다.
이번 개점으로 GS더프레시 전체 운영 점포 수는 603점이 됐다.
GS리테일은 편의점 가맹사업 노하우를 슈퍼마켓에 접목해, 직영 중심 사업 구조를 가맹점 중심으로 전환했다.
팬데믹을 기점으로 근거리 장보기 수요가 커지자 가맹사업 특유의 높은 출점 속도를 기반으로 생활권 곳곳에 점포를 확대했다.
상품 구성을 표준화하고 진열과 발주를 본부에서 주도해 경영주의 부담을 줄이고, 장보기 배송 서비스 등 퀵커머스를 통한 매출 기회도 발굴 중이다.
올해 상반기 GS더프레시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 신장했다. 2분기 전체 매출에서 퀵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9.9%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더프레시는 가맹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며 점포 수를 빠르게 확대하고, 퀵커머스 등 추가 매출 기회도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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