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7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6천209만원

입력 2026-08-18 17:42:5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HUG 집계 최근 1년 평균…전월대비 소폭 올라 역대 2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올 7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 당 분양가격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7월 말 기준 620만1천원으로 전월 대비 0.56% 하락했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 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이다.


3.3㎡(1평)로 환산한 전국 평균 분양가는 2천49만9천원이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천878만1천원으로 전월 대비 0.71% 올랐다. 3.3㎡ 기준으로는 6천208만6천원으로 올 5월(6천355만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수도권의 ㎡당 분양가는 1천76만9천원으로 전월 대비 1.47% 하락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전월 대비 0.92% 내린 ㎡당 평균 636만5천원, 기타지방은 0.72% 오른 436만6천원으로 집계됐다.


7월 전국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 물량은 1만2천8가구로 전월보다 2천956가구 적었다.


서울(135가구)은 전월 대비 1천68가구, 수도권 전체(6천907가구)는 260가구 각각 줄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1천522가구)는 665가구 늘었고 기타지방(3천579가구)은 3천361가구 감소했다.


puls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