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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 상반기 보수 133억…구자균 LS일렉 회장 106억(종합)

입력 2026-08-14 18: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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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은 73억




구자은 LS그룹 회장

[LS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강태우 기자 = 구자은 LS 회장이 올해 상반기 133억여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LS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상반기 급여 14억9천600만원, 상여 44억4천700만원, 주식가치연계현금 73억5천900만원 등 총 133억300만원을 수령했다.


LS는 2023년 4월 구 회장에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만7천340주를 지급했고, 3년 뒤인 지난 4월 지급일 직전 1개월간 종가 평균으로 산정하고 3년간 적립된 배당상당액을 합산한 금액을 주식가치연계현금으로 지급했다.


구자열 이사회 의장은 급여 14억9천600만원, 상여 57억7천400만원 등 72억7천만원을 받았다.


명노현 부회장은 급여 6억4천600만원, 상여 17억6천100만원, 주식가치연계현금 30억6천200만원 등 총 54억7천만원을 받았다.


명 부회장은 2023년 4월 RSU 1만1천378주를 지급받은 바 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급여 14억4천100만원, 상여 91억4천400만원 등 105억8천9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LS일렉트릭은 "세전이익 3천965억, 영업이익 3천622억(별도기준)의 성과를 달성한 점, 불확실한 대외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여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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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