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불장' 상반기 증권사 임직원 보수는…이종석 유안타 이사 227억

입력 2026-08-14 18:11:2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윤병운 NH투자 전 대표는 86억원 수령




여의도 증권가

[촬영 임은진]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이민영 정회인 김유향 기자 = 올해 상반기 '불장' 덕분에 증권가에서 20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임직원이 나왔다.


14일 각 증권사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유안타증권[003470]의 이종석 리테일 전담 이사는 상반기에만 227억2천100만원을 수령했다.


이 가운데 급여는 1천300만원, 기타 근로 소득은 500만원이지만 상여로 227억300만원을 챙겼다.


9억2천900만원을 받은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보다 24배 이상 많이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에서는 김미섭 부회장과 허선호 부회장이 각각 23억4천400만원, 22억300만원을 수령했고 전경남 사장은 11억9천500만원을 받았다.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은 지주에서 24억4천400만원, 10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29억5천500만원을 받아 총 53억9천900만원을 수령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45억8천900만원을 받았다.


메리츠증권에서는 장원재 사장과 곽영권 부사장이 각각 14억9천300만원, 81억5천600만원을 받았고, 삼성증권[016360] 박종문 대표는 6억400만원, 키움증권[039490] 엄주성 대표는 6억4천424억원, 다올투자증권[030210] 이병철 회장은 17억9천200만원을 받았다.


교보증권[030610]의 박봉권 대표와 이석기 대표가 각각 8억8천600만원, 8억9천400만원, 유진투자증권[001200]의 유창수 대표와 고경모 대표는 각각 9억4천600만원, 6억7천만원을 수령했다.


전임자 중에서는 NH투자증권[005940]의 윤병운 전 대표가 86억4천400만원을 받았다.


또 대신증권[003540]의 오익근 전 대표는 24억4천400만원을, LS증권[078020]의 김원규 전 대표는 25억1천5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engin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4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