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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22억원

입력 2026-08-14 1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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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 회장도 22억원…이명희 총괄회장은 15억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

[신세계그룹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이마트에서 22억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이마트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의 상반기 급여 12억500만원과 상여 10억원을 합해 22억5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액인 20억2천100만원과 비교해 9.1% 증가한 것이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은 이마트에서 각각 9억5천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신세계그룹은 "그룹 전체 실적과 경영 성과, 책임 경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를 책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유경 신세계[004170] 회장도 상반기 22억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 총괄회장과 정 명예회장은 신세계에서는 각각 5억6천100만원을 급여와 상여로 지급받았다. 두 사람이 신세계그룹과 신세계에 받은 보수의 총액은 각각 15억1천600만원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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