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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8% 증가한 3천80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63억원 줄어든 189억원으로 집계됐다.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409억원, 순이익은 386억원이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코로나 이외 제품 판매가 늘면서 성장 동력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현장분자진단 플랫폼 '스탠더드 엠텐(M10)'은 상반기 매출이 220억원이었다.
특히 결핵 진단 제품의 판매 증가가 두드러졌다.
또 인도와 파나마 법인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관계자는 "진단 토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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