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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풀무원은 올해 상반기(1∼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1조7천43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 늘었으며, 반기 순이익은 162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동기 112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아울러 2분기(4∼6월) 매출액은 8천93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같은 기간 26.0% 늘었다.
분기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82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풀무원은 "2분기 해외사업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내 사업은 식품 서비스 유통 사업이 지속해서 이익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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