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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울주군립야영장이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함께 13∼14일 1박 2일 일정으로 등억알프스야영장에서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6월 26일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함께하는 첫 공식 연계행사로, 협약을 실질적 현장 프로그램으로 이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은 협약에서 장애인 복지·여가·휴양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휴양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캠프에는 등억알프스야영장 곤충 카라반 6개 동과 일반 카라반 1개 동 등 모두 7개 동이 활용됐다.
장애인들과 가족들이 함께 야영장에서 머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체류형 캠프로 진행됐다.
울주군립야영장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업무협약이 실제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여가 서비스로 이어지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들이 부담 없이 야영과 산림휴양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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