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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AI 에이전트 최적화 첫 적용…GPU·메모리 부담 낮춘다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노타[486990]가 AI 컨택센터(CC) 기업 메타엠과 '차세대 AI 상담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노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기업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노타의 최적화 기술을 적용하는 첫 사례다.
노타는 제조, 금융, 공공 등 AI 에이전트 도입이 확대되는 다양한 산업의 AX(AI 전환) 환경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고객 상담 전반에 AI를 활용하는 AICC가 대표적인 기업용 AI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 응대부터 상담 요약과 품질관리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 운영 비용 절감과 고객 경험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금융, 통신, 유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AI 에이전트를 여러 업무에 도입할수록 연산량이 증가해 그래픽처리장치(GPU) 비용과 메모리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난다.
노타는 이러한 운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체 최적화 기술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노타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공통 AI 엔진과 오케스트레이션과 검색증강생성(RAG) 등 기반 기술을 개발한다.
메타엠은 도메인 지식을 제공하고 역할별 AI 에이전트의 도메인 특화 기능을 구현하며 AICC의 구축, 배포, 운영을 담당한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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