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현대차 노조, 여름휴가 복귀 후 첫 파업…18일까지 부분파업

입력 2026-08-12 11:04: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또다시 부분파업 돌입한 현대차 노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여름휴가 복귀 후 12일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 오전 출근조 조합원(생산직)들은 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4시간 파업에 들어갔다. 오후 출근조는 오후 7시 30분부터 4시간 파업한다.


노조는 오는 18일까지 매일 4∼6시간 파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시작 이후 지난달까지 총 30시간 파업했으나, 회사 측과 협상에 진전이 없자 추가 파업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사는 교섭에서 노조 측이 요구한 임금 인상, 상여금 50% 인상, 과거 투쟁 과정에서 불법 행위로 해고된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최장 65세) 등을 두고 줄다리기 중이다.


cant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