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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3호기 출력 80% 시운전 중 자동정지…원안위 조사 착수

입력 2026-08-12 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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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상승 시험 중 원자로 정지…방사선 관련 특이사항은 없어




원자력안전위, 새울 3호기 운영 허가

(서울=연합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0일 개최된 제2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 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새울 3, 4호기 원전 건설 전경. 2025.12.30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올해 상업운전을 준비 중인 울산 울주 새울원전 3호기가 시운전 중 자동 정지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새울 3호기 원자로가 11일 오후 8시 56분경 정지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새울 3호기는 지난해 12월 원안위 운영허가를 받은 뒤 출력 상승 시험 중이다.


한수원은 원자로 출력 80%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 중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고 보고했다.


새울 3호기는 안전 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새울 원전지역사무소에서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사건 원인과 설비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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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