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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공위성을 탑재한 중국의 창정(長征) 7호 개량형 운반 로켓이 공중에서 폭발했습니다.
창정 7호 개량형 운반 로켓은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2분 중국 남부 하이난성 원창 우주선 발사장에서 중싱(中星)4B 위성을 탑재하고 발사됐는데요.
하지만 발사 후 85초쯤 갑자기 불꽃이 밝게 빛나더니 폭발했고, 로켓과 위성은 남중국해 상공에서 사라졌습니다.
원창 우주선 발사장 측은 발사 임무가 실패했다면서 구체적인 사고 원인에 대한 분석·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구혜원
영상: 로이터·X @debapratim_·@CNSpaceflight·@Osint613·CGTN 유튜브·SCMP 사이트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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