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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데이터 전문기업 데이터누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위기대응 디지털 지원체계 기반 지원사업'을 5년 연속 수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 위기 등 대형·복합화하는 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디지털 역량과 민간의 자원·기술을 결합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재난·위기 데이터의 표준화된 민간 개방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시민 참여형 사회 현안 해결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데이터누리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올해 사업을 수주해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강태원 데이터누리 대표는 "위기데이터 제공 기반과 민관합동 내비게이션 태스크포스(TF) 경험,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데이터가 국민 체감 서비스로 연결되는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데이터누리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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