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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기본사회' 공론화 착수…11월 정책제안서 도출

입력 2026-08-07 14: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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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제1차 기본사회 공론화 전문위원회'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만들기 위한 공론화 작업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7일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제1차 기본사회 공론화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AI 전환 시대에 대비한 기본사회 공론화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론화는 정책에 대한 찬반이나 선호를 묻는 선택형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정책의제를 만들어가는 '의제 형성형 공론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 토론은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1월에는 '기본사회 미래비전'과 '정책의제 제안서'가 최종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AI는 한국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자 일자리, 교육, 복지, 지역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꿀 도구"라며 "이번 공론화는 국민이 직접 AI 시대 기회와 과제를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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