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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영업이익 21% 증가한 735억원…"기술수출 수익 반영"

[알테오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알테오젠[196170]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4억3천만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68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69.5% 증가했다. 순이익은 30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천405억원,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각각 37%, 21% 증가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1천13억원으로 108%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에는 테사로, 바이오젠과 체결한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 ALT-B4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수익이 반영됐다.
회사는 지난 5월과 6월에는 각각 국제 학회에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는 지난 2분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젠피주'로 국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올해 3건의 기술수출 외에 추가적인 기술수출 성과를 이어가고자 한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글로벌 바이오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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