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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나주시, 고교생 개인정보·정보보호 진로 교육 마무리

입력 2026-08-06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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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사업…기업·기관 탐방·전문가 특강 연계





30일(목) 매성고등학교에서 '개인정보·정보보호 공동 교육' 이론·실습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나주시와 손잡고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정보보호 분야 진로 탐색 교육을 마무리했다.


KISA와 나주시는 관내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개인정보·정보보호 공동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의 관련 분야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해 1월부터 이번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개인정보·정보보호 이론 및 실습, 기업·기관 탐방, 현업 전문가 진로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탐방 기관으로는 기아[000270], 롯데월드, 안랩[053800], 연세대학교, KISA 서울청사 등이 참여했다.


황보성 KISA 개인정보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관련 분야에 관심을 두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현장 연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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