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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BMW 플래그십 전기 세단 i7에 아이온 3종 공급

입력 2026-08-06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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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아이온 타이어를 장착한 BMW i7

[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BMW 플래그십 신형 세단 7시리즈의 순수전기 모델 i7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 3종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i7에는 아이온 에보 AS, 아이온 아이셉트, 아이온 슈프림이 각각 20·21·22인치 규격으로 공급된다. 아이온은 독자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개발돼 전비 효율과 접지력, 마일리지,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고 한국타이어는 소개했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장기 협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형 i7에 최적화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BMW의 엄격한 품질 및 성능 기준을 충족해 오리지널 타이어에만 부여되는 공식 인증인 '스타' 마크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 BMW 그룹 산하 '미니' 브랜드를 시작으로 16년째 BMW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BMW 1·2·3·4·5·7시리즈를 비롯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1·X3·X5, 고성능 모델 M5, X3 M, X4 M, 전기차 i4, iX 등 폭넓은 신차용 타이어 공급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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