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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3년째 임직원 헌혈…여름 혈액 수급난 해소 앞장

입력 2026-08-06 1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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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3년째 임직원 헌혈…여름 혈액 수급난 해소

[한국동서발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휴가철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제2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는 한국동서발전의 전사 헌혈 캠페인이다.


안정적 혈액 확보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가치 실천을 위해 2004년부터 23년간 25회차에 걸쳐 시행해 왔다.


지금까지 누적으로 6천여 명이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동해, 당진에 이어 세 번째 시행된 하반기 헌혈 캠페인이다.


9월에는 음성, 11월에는 울산발전본부에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큰 시기에 임직원 참여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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