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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역의 화장품 기업들의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장'을 이달 말께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판매장에는 남원에 입주한 5개 화장품 기업이 지리산권 천연물 소재를 활용해 만든 30여개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지금까지는 주로 온라인을 통해 유통해왔으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오프라인에서 공동 판매한다.
시는 효과가 좋으면 판매장을 대도시로 확대 개설할 방침이다.
시는 화장품 기업을 위한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화장품산업 지원센터, 천연화장품원료 생산시설, 우수화장품 제조시설 등을 갖추고 '친환경 화장품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양충모 시장은 "우리 지역 화장품 기업들이 지리산권 천연물 소재를 활용해 만든 우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기회"라며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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