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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 몰입형 과학문화 공연 '달의 부름' 개최
텔레픽스, 자체 개발 우주상황인식 카메라로 위성자세 검증 성공
STEPI, 초광역 메가특구 추진 위한 혁신특구 개선과제 제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연구자 시행착오와 도전 경험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연구 도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나의 연구 도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연구 완성까지 연구자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내달 4일까지며 6명에게 총상금 1천4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과천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과천과학관은 16일 천체투영관에서 몰입형 과학문화 공연 '달의 부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달의 부름은 공연예술과 과학콘텐츠를 결합한 뮤지컬 공연으로 인류 달 탐사의 과거와 미래를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 공연 종료 후에는 천문대로 이동해 참가자 대상 천체관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텔레픽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우주 인공지능(AI) 설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지난해 6월 발사한 자체 개발 우주상황인식 카메라를 활용해 위성 자세를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발사 이후 1년간 안정적으로 촬영 임무를 수행했으며, 올해 4월 촬영 영상에서는 달과 같이 밝은 천체로 빛이 포화하는 조건에서도 지속해 별 인식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특히 상용기성품(COTS) 부품을 적용해 1년 이상 실제 우주 환경에서 핵심 기술을 수행했음을 입증했다고 텔레픽스는 강조했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5극3특 초광역 메가특구 추진을 위한 혁신특구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는 특구가 129개 종류, 누적 2천65건까지 확대되는 과정에서 부처 간 조정 없는 신설과 중복 지정이 반복됐고, 조세지원도 감면 기간(최대 5년)과 장기 연구개발(R&D) 산업의 흑자 도달 주기가 어긋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메가특구특별법이 국회 미발의 상태인 현시점이 기존 특구 정비를 특별법과 함께 설계할 '골든타임' 이라고 강조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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