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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스냅] 과기정통부·창의재단, 나의 연구 도전기 공모전

입력 2026-08-03 1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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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 몰입형 과학문화 공연 '달의 부름' 개최


텔레픽스, 자체 개발 우주상황인식 카메라로 위성자세 검증 성공

STEPI, 초광역 메가특구 추진 위한 혁신특구 개선과제 제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연구자 시행착오와 도전 경험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연구 도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나의 연구 도전기 공모전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나의 연구 도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연구 완성까지 연구자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내달 4일까지며 6명에게 총상금 1천4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돔 콘서트 '달의 부름'

[과천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과천과학관은 16일 천체투영관에서 몰입형 과학문화 공연 '달의 부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달의 부름은 공연예술과 과학콘텐츠를 결합한 뮤지컬 공연으로 인류 달 탐사의 과거와 미래를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 공연 종료 후에는 천문대로 이동해 참가자 대상 천체관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우주상황인식 카메라 활용 위성체 자세 제어 결과

[텔레픽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우주 인공지능(AI) 설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지난해 6월 발사한 자체 개발 우주상황인식 카메라를 활용해 위성 자세를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발사 이후 1년간 안정적으로 촬영 임무를 수행했으며, 올해 4월 촬영 영상에서는 달과 같이 밝은 천체로 빛이 포화하는 조건에서도 지속해 별 인식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특히 상용기성품(COTS) 부품을 적용해 1년 이상 실제 우주 환경에서 핵심 기술을 수행했음을 입증했다고 텔레픽스는 강조했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5극3특 초광역 메가특구 추진을 위한 혁신특구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는 특구가 129개 종류, 누적 2천65건까지 확대되는 과정에서 부처 간 조정 없는 신설과 중복 지정이 반복됐고, 조세지원도 감면 기간(최대 5년)과 장기 연구개발(R&D) 산업의 흑자 도달 주기가 어긋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메가특구특별법이 국회 미발의 상태인 현시점이 기존 특구 정비를 특별법과 함께 설계할 '골든타임' 이라고 강조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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