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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도청에서 수지첨가제 및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아데카코리아㈜와 61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데카코리아는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3공장 부지에 613억원을 투입해 수지첨가제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연내 착공해 내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1991년 완주에 설립된 아데카코리아는 35년간 지역에 뿌리내린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 2019년과 2021년에도 전북도와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모기업인 아데카는 수지첨가제 세계 시장 점유율 2위 기업이다.
도와 완주군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이번 투자가 전북의 첨단 화학소재 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이원택 지사는 "아데카코리아의 꾸준한 재투자는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기업이 성공하고 도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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