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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12∼14일 열린 한산모시문화제에 11만명이 방문해 69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방문객 중 외지인 비율은 65.7%로, 지난해보다 5.6%포인트 높아졌다.
소비지출액도 52% 늘었다.
축제 운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8점으로 조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수도권을 비롯한 외부 관광객 유입이 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지출이 증가하는 등 올해 한산모시문화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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