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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인천공항에 中企 전용 면세판매장 2곳 추가 개소

입력 2026-07-29 1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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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터미널에 '판판듀티프리' 운영…K-제품 해외 진출 테스트베드 역할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판매장 2개를 추가로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제2여객터미널 동편 281번 게이트와 서편 218번 게이트 인근에 각각 들어선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판매장인 '판판듀티프리' 제5·6매장은 K-뷰티와 K-패션, K-푸드, K-라이프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매장에는 소비자에게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체험존, 포토존 등도 마련됐다.


한유원은 새 매장이 세계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해외 소비자의 반응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수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판판대로(fanfandaero.kr)'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면세점 입점이 가능한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본 1년간 입점하며, 판매인력과 전용진열 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한류를 바탕으로 K-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더 많은 우수 중소기업이 정책면세점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판매장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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