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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온라인 아울렛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를 운영하는 트라이씨클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해 고객 상담을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트라이시클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AI가 고객 문의에 즉시 대응하고, 상담원이 전문적인 처리 문의를 맡는 '하이브리드 CX'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센터 운영 시간에는 문의 내용에 따라 상담원으로 연결되며, 운영이 종료된 후에도 AI 에이전트가 상담을 이어간다.
연령대별로 40∼50대 고객 비중이 높은 하프클럽은 전화 상담을 유지하면서 AI 채팅 상담을 제공하고,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이 많은 보리보리는 모바일 중심 상담 환경을 마련했다.
트라이씨클 관계자는 "고객이 시간과 채널을 의식하지 않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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