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속초시,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 순항…첫 주 지급률 61.6%

입력 2026-07-28 10:42: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57억원 규모 지원금 풀려…지역 상권 활력 기대




속초시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 시작…모든 시민 20만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시 민생 회복지원금이 신청 첫 주 만에 지급률 60%를 넘어서며 순조로운 지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민생 회복지원금을 지난주까지 시민 4만9천122명에게 지급해 지급률 61.6%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급 방식별로는 시청 홈페이지와 지역 상품권 앱 'CHAK'을 통한 온라인 지급이 2만5천83명으로 전체의 51.1%를 차지했다.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수령한 오프라인 지급은 2만4천39명(48.9%)이었다.


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 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금은 속초 사랑 상품권 'CHAK' 충전 또는 무기명 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오는 9월 11일까지이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와 'CHAK' 앱에서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지급 기준일인 지난 6월 30일 당시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총 157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단기간 지역에 풀리면서 침체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선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노력으로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금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y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8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