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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지역 주민과 이주대책 합의

입력 2026-07-27 1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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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포천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포천시, 수몰 예정지역 이주대상 주민 28명과 이주대책에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수원과 포천시, 주민 등 3자 협의체는 작년 4월부터 총 7차례에 걸쳐 이주대책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이주대책 합의를 계기로 발전소 건설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2019년 후보지 선정 후 2023년 예정구역고시, 지난해 발전소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본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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