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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의 민간 우주기업이 바다 위 선박에서 위성을 탑재한 상업용 로켓 발사에 또다시 성공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오전 오리엔스페이스(OrienSpace)가 개발한 고체연료 로켓 '그래비티-1 Y4'가 동중국해 해상에서 발사돼 위성 9기를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그래비티-1'의 세 번째 임무이자, 중국 민간 상업용 로켓이 먼바다에서 발사에 성공한 첫 사례인데요.
이전 두 차례 발사가 산둥성 하이양시 앞바다 인근에서 이뤄진 것과 달리, 이번에는 상하이 동쪽 약 170㎞ 떨어진 해역에서 발사됐습니다.
그래비티-1 로켓은 총길이 약 30m, 이륙 중량 405t, 최대 6.5t까지 탑재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고체연료 로켓으로 평가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김혜원
영상: 로이터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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