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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석유화학업계 구조 개편안인 '여수 1호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요 기업 중 한 곳인 롯데케미칼 노사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롯데케미칼은 23일 전남광주 여수공장에서 김성권 생산본부장, 이상영 노동조합 위원장 등 양측 교섭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화합 선언식'을 열었다.
노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재편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생산성 향상 등에 합심하기로 했다.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고용안정·산업안전 강화, 지속적인 근무 환경 개선, 생산성 향상·미래 경쟁력 확보를 공동 실천 과제로 설정했다.
김성권 생산본부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사업재편 과정에 협력하고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영 노조위원장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재편의 성공적인 추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부는 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 4개 사가 제출한 여수 산단 사업재편계획을 22일 승인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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