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편의시설 대폭 확대…교통약자 편의 매트도 설치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삼척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 환경을 제공하고자 물놀이 편의시설 확대와 스마트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삼척해수욕장의 피서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 전년 대비 2배 확대 설치, 드론 활용 스마트 안전관리 및 해안가 순찰 강화, 백사장 야자 매트 추가 설치를 통한 이동 편의 증진 등을 추진했다.
삼척해수욕장 모래성 놀이터 인근에 유아 및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을 전년보다 2배 규모로 확대 조성했다.
중형 워터 슬라이드 2종, 대형 에어 풀장 및 돔에어 풀장, 아치형 분수 터널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춰 8월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영으로 운영한다.
시는 이곳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안전·유도라인을 설치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해안가 순찰에 최첨단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드론을 통해 광범위한 백사장과 수상 입수 구역을 실시간 감시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해 사고를 예방한다.
오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은 삼척해수욕장 개장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함에 따라 야간 안전요원 추가 배치, 조명 부표 설치 등 야간 물놀이 안전 대책도 철저히 대비했다.
특히 백사장 이동이 어려운 유모차 동반 가족, 장애인·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자 백사장 내 야자매트 설치 구역을 추가 확장했다.
박성훈 관광정책과장은 "삼척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피서객이 안심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설 확대와 안전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