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쇼츠] 하이킥 한 방에 '툭'…세계 첫 로봇 격투리그 개막

입력 2026-07-22 13:25: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중국에서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리그가 개막해 영화 '리얼 스틸'을 연상케 하는 실제 로봇 격투전이 펼쳐졌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 난산문화체육센터에서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리그 'URKL(얼티밋 로봇 녹아웃 레전드)'이 개막했습니다. 이번 리그는 선전에 본사를 둔 로봇기업 엔진AI가 주최했습니다.


개막전에서는 흰색 로봇 '화이트이글'과 검은색 로봇 '불파이터'가 팔각형 케이지 안에서 격돌했습니다. '화이트이글'이 상대 머리에 정확한 하이킥을 성공시키며 관중을 열광시켰고, 5라운드 접전 끝에 '불파이터'가 3대 2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격돌 과정에서 일부 로봇은 목이 떨어져 나가는 파손에도 격투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작 : 전석우·김별아


영상 : 로이터·X @EHuanglu·@szdaily1·더우인 ENGINEAI·擎机器人·유튜브 Engineai Robot







jujitsusw@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