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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점 이어 다음 달 인천공항 확대

[롯데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면세점은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롯데호텔 김치'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호텔 김치는 롯데호텔 서울 한식당 '무궁화'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배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국내산 농산물을 엄선해 사용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여행객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미니김치 번들형 2종, 용기형 4종, 배추김치 파우치형 등 총 7종이다.
지난 17일 김포공항점에서 면세업계 최초로 롯데호텔 김치 판매를 시작했으며, 8월 12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서도 판매를 확대한다.
출국 전 마지막 쇼핑 공간인 공항면세점에서 프리미엄 K-푸드를 선보이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해외 거주 교민과 출국하는 내국인까지 다양한 고객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식품을 기념품으로 찾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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