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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름 피서지 주변 음식점 식품위생·원산지 특별단속

입력 2026-07-19 11: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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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위반 행위는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하거나 검찰 송치"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도내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해안 피서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단속 대상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이다.


도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와 식재료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 여름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 준수 여부 등이다.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한다.


하지만 중대한 위반 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하거나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도는 강조했다.


윤승기 도 재난안전실장은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음식점 관계자들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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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