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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하성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영락공원 화장시설 이용료와 예약시간을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일원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6일 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하 의원은 광주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기존 광주시민은 화장료 9만원에 오전 예약이 가능했지만 전남도민은 54만원을 내고 오후에만 이용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차별로 전남 주민들이 4일장을 치르거나 순천·목포 등 다른 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며 "종전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요금과 예약시간을 달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공공시설 이용요금 차등은 없어져야 한다"며 "적정 요금안을 마련하고 특별시 장사 관련 조례가 정비되면 해당 기준에 따라 운영하겠다"고 답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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