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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인천 해군기지 장병 1천400명에 음료·베이커리 지원

입력 2026-07-15 0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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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트럭 이용 어려운 장병들에 베이커리 2천800개 별도 전달




빽다방 커피와 베이커리를 받은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장병들

[더본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더본코리아[475560]의 커피 브랜드 빽다방은 지난 9일 인천 해군기지 장병 약 1천400명을 대상으로 음료와 베이커리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빽다방은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커피트럭을 운영해 장병들에게 음료 800잔을 제공했다.


근무 일정과 현장 여건상 커피트럭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병들에게는 베이커리 2천800개를 별도로 전달했다고 빽다방은 전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빽다방은 최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개편했다. 새 BI는 기존 한글 중심 로고 대신 영문 브랜드명 'Paik's DABANG'(빽다방)을 전면에 적용했다.


'DABANG(다방)' 표기를 유지해 한국식 커피 문화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해외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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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