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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과제 중 4개 과제 선정…포상금 3천800만원 수여

중기부 제2차 공무원 특별성과 정기포상 정책평가회' 최우수상에 선정된 박종선 신산업기술창업과 사무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S6에서 '2026년 제2차 공무원 특별성과 정기포상 정책평가회'를 열어 중소기업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4개 과제 11명에게 포상금 총 3천8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책평가회에는 중소기업 관련 협회·단체 추천과 본인 및 동료 신청을 통해 접수된 19개 과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후보 4개 과제의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박종선 중기부 신산업기술창업과 사무관 등 2인은 '정부 첫 실증 구매 프로젝트'를 통해 부처 간 지원제도 단절 문제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1위인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포상금 1천500만원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어 2위인 우수상에는 '골목형상점가 구역지정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 확대' 정책을 추진한 안채영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연구원 등 3인이 선정돼 포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또 3위 우수상에는 '지역축제 관광 유통 연계 동행축제 개최' 정책을 추진한 강주실 중기부 소상공인성장촉진과 사무관 등 5인이 뽑혀 포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선착순 문제 해결을 위한 신용취약자금 우선도평가 도입'을 제안한 장용희 중기부 소상공인경영안정정책과 사무관은 4위 장려상에 올라 포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김우중 중기부 기획조정실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정책을 추진해 온 중기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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