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남교육청, AI 행정 혁신 시동…'AI 역량 스타트업 계획' 추진

입력 2026-07-14 11:25: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경남도교육청, AI 역량 스타트업 3단계 계획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본청 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와 행정 혁신을 위해 '2026년 AI 역량 스타트업 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계획은 AI 도구 사용법 학습에 그치지 않고, 코딩 지식 없이 일상 언어로 업무 자동화 도구를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습하는 AI-실천하는 AI-공유·확산' 3단계로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부서별 실무 직원을 추천받아 내달 7일 국립창원대에서 생성형 AI 기초 및 바이브 코딩 실습 교육을 한다.


참가자들은 직무에 필요한 자동화 도구를 직접 만들어 본 뒤 9∼10월 두 달간 실제 담당 업무에 자율적으로 시범 적용하게 된다.


특히 정형화된 성과 보고서 제출을 없애고 업무 적용 과정에서 얻은 긍정적 변화와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수 사례는 조직 전체로 확산해 교직원이 스스로 학습하고 실천하는 디지털 업무 혁신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AI 기반 데이터 행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미래 교육과 행정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일상 업무에 접목해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