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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대응해 미국이 자폭 공격 무인 수상정을 투입해 이란 해군기지를 타격했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어제 다수의 자폭 공격 수상 드론을 동원해 이란의 잠수함 및 함정 정비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인 수상정 '코르세어' 3척이 반다르아바스 해군기지 항구를 공격했다"며 "이는 미군이 전투 작전에 해상 드론을 투입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방산기업 사로닉이 개발한 무인 수상정 코르세어는 지난달 오만만에서 이란군에 격추된 미 육군 아파치 헬기 승무원 2명을 구조하는 작전에 투입된 바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구혜원
영상: 로이터·미군 중부사령부·Saronic Technologies 유튜브·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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