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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삼양사[145990]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국제식품기술박람회 'IFT 2026'에 참가해 결정형 식이섬유 소재 브랜드 '화이버노바'를 처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새 브랜드 '화이버노바'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담았으며 분말 음료와 초콜릿, 크림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할 수 있다고 삼양사는 전했다.
IFT는 세계 80여개국 1천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식품기술박람회로 삼양사는 2017년부터 매년 참가해 기능성 식품 소재를 알리고 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을 소개하고 고객 맞춤형 식품 소재 개발 역량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삼양그룹은 최근 자체 개발한 임직원 전용 AI 포털 'SAMI 2.0'을 선보이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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