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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드림에이지는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대전 게임 신작 '알케론'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알케론'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3대3 아레나 전투 기반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Spires)'를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파이어스는 아이템 파밍 부담을 덜어내고 전투 진입 속도를 높인 콘텐츠로, 다양한 고유 빌드 조합을 빠르게 실험하며 긴박한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8일부터 20일까지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는 알케론의 핵심 경쟁 모드인 '어센션'도 개방된다.
어센션은 팀 단위로 탑을 오르며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으로, 알케론의 전략성과 경쟁 재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콘텐츠다.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블리자드 출신 개발진이 세운 미국 소재 게임 개발사로, 드림에이지는 2025년 이 회사와 '알케론'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만들어준 이번 대회를 통해 이용자들의 애정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한편, 글로벌 CBT를 통해 더 많은 의견을 듣고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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