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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가게' 첫 공모…10개 업체 선정해 집중 지원 계획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가 강원 지역 식음료(F&B)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 기획부터 판로 확대,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개시한다.
카카오는 개별 가게 지원 사업인 '단골가게'를 새롭게 선보이고 강원 지역 F&B 업체를 대상으로 첫 공모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단골가게는 지역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인 가게가 전국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다.
카카오는 브랜드 기획부터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마케팅까지 사업 성장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첫 사업은 강원 지역에서 시작한다.
카카오는 강원도 내 F&B 분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모두 10개 업체를 선정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카카오비즈니스세미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8일 개별 안내된다.
선정된 가게에는 매장당 최대 1억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품 기획·메뉴 개선 컨설팅과 온라인 커머스·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카카오 톡딜·메이커스 등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 입점, 유통 플랫폼 상품기획자(MD) 연계 등이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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