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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파관리소, 우즈베크와 첫 MOU…전파 협력 확대

입력 2026-07-08 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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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감시·교육훈련·국제회의 협력 추진




중앙전파관리소

[촬영 안 철 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산하 전자기적합성센터와 전파 스펙트럼 이용·감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전자기적합성센터는 전파 모니터링 및 전자기적합성 등 전파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양 기관은 전파 환경 변화에 따른 전파 이용·감시 협력, 위성전파감시를 포함한 전파감시 방법에 관한 공동협력에 나선다.


또한 전파 이용·감시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경험 교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또는 기타 국제기구가 주최하는 관련 회의에서의 협력, 양 기관이 주최하는 국제행사에서의 전파 이용·감시 경험·정보 공유에도 힘을 보탠다.


아울러 정보 및 모범사례 공유, 양자 회의 개최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 활동을 통해 전파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필요시 무선통신 관련 국제 포럼 및 기구에서 양측의 행동과 입장을 조율하기로 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의 전파관리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우리나라 전파관리 정책과 기술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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